[기사] 동방신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Sports Culture and Tourism Ministry that the two ministers Idol TVXQ and Big Bang will be awarded recognition.
[뉴스엔 김형우 기자]
양대 아이돌 동방신기와 빅뱅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는다.
문 화체육관광부는 2008년 대한민국 문화산업 분야에 가장 크게 기여한 우수 연예인으로 빅뱅과 동방신기를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매년 연말 문화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문화산업 분야 유공자를 선정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동방신기와 빅뱅은 2008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등 국내외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뒀으며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 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두 아이콘으로 떠올랐다"며 "두 팀 모두 음반시장 불황에도 최다 음반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국내외 활동을 병행해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이들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높아 한국이 낳은 아시아 최고 인기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표창 수여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들은 비주얼한 매력과 가창력, 춤 이라는 인기 아이돌가수로서 3박자를 고루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이 외에도 스스로 본인의 음반을 프로듀싱하고 작사 또는 작곡에 참여하는 등 음악성 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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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and Sports in 2008, Republic of Korea Culture and Tourism industry contributed the most to the best artists were selected to the Big Bang and TVXQ. Tourism in the development of sports culture and the end of every culture in the larger yibajihan selected industries merit award presented by Minister of Culture and Sports and Tourism Ministry said.
Physical Culture and Tourism Ministry's "Big Bang TVXQ and active in the 2008 Southeast Asia, including Japan and the great performance at home and abroad geodwoteumyeo not yield an inch in the face of the two icons of South Korea has emerged as popular music" and "Both teams Most sales in the music market in recession and a huge domestic and international activities, the spotlight was byeonghaenghae. especially in the overseas popularity of the most popular group in high jump was born in Korea and Asia, "he said why recognition award.
The "bijueolhan the charm and gachangryeok, dancing to the beat of three equally popular Idol singer, as well as two pieces, in addition to my own music and lyrics or the composer to produce eumakseong it has to," he said.
Credits: 김형우 cox109@newsen.com +김재중할아버지@DN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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